경제/교육

공연에서 싹트는 유아 감성·창의 씨앗  

- 대전유아교육진흥원, 2019년 1학기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

작성일 : 2019-04-03 11:06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대전유아교육진흥원(원장 이재숙)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 유아들에게 기술혁명과 함께 더욱 중시되고 있는 감성지능, 인성역량에 초점을 맞춘 유아 창의·인성 및 문화·예술 감성 함양을 위한 2019년 1학기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대전지역 유치원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3월 19일(화), 대전지역 유치원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받았으며 단, 2일 만에 1학기 신청이 마감이 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은 매주 목요일 (10:30~11:40) 총 150명 내외 유아들이 대전유아교육진흥원에 방문하여 관람하게 된다.  

 

 3월 28일(목)부터 총 10회에 걸쳐 공연되는 버블쇼통합극 ‘비누요정’으로 극단 놀이터에서 연출한 관객 참여형 뮤지컬이다.

 

 유아의‘손씻기’와 관련된 보건교육을 버블쇼와 연계한 통합극으로 공연 시 유아들은 직접 극에 참여하여 대형공 친구와 통통 띄우기, 비눗방울 손으로 터뜨리기 등 활동을 진행하며 손씻기의 중요성, 손을 씻는 방법 등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는‘능동적 예술 참여자’가 된다.   

 

 유아교육진흥원 이재숙 원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는 그 어느 때보다 인간 고유의 감성과 창의성이 중요한 만큼 유아기부터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는 기회를 통해 유아의 감성지능 신장 및 인성함양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