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교육

㈜비노스트링은 세계최초 “나노무기물 도료” 이용

현악기 제조방법 특허 적용 제작한 현악기 출시

작성일 : 2019-04-22 11:16 작성자 : 한경범 (ccsd7@daum.net)

 

 2018년 2월 설립된 수제현악기 제조업체 ㈜비노스트링은 세계최초로 “나노무기물 도료”를 이 용한 현악기 제조방법 특허를 획득하고 이를 적용 제작한 현악기를 출시했다. 

 

친환경적이면 서 강도는 높아지고, 방습, 방염, 항염 기능까지 있어 최상의 연주 조건을 만들어주고 있다.

 

㈜비노스트링 구자홍 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현악기 출시의 의미는 친환경적이면서도 높은 품질을 자랑하고 가격까지 만족하는 ‘가성비’높은 제품을 많은 소비자들이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같은 현악기는 수제악기와 공장제악기로 나뉜다. 

 

수제악기는 본고장인 유럽 등지에서 주로 수입판매 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소규모 생산판매 되고 있다.

 

이러한 수제 악기들의 특징은 대체로 고가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공장제악기는 대부분 중국에서 생산되고 있고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현악기들의 98% 가량은 기계로 생산하는 공장제 저가형 악기들이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공장제 악기들의 칠(vanish)은 우레탄, 락카, 페인트, 신나와 같은 유해성 물질을 사용 해 인체에 유해한 발암물질에 노출될 우려도 있다.

 

미세먼지와 일명 라돈침대 등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정작 몸에 밀착시켜 연주하 는 현악기들의 유해성 물질에 대해서는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비노스트링의 현악기들은 100% 무공해 식물성 천연도료를 사용해 사람의 손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마무리하며 나무의 결과 특성을 고려, 풍부한 음색과 음량으로 자연에 가까운 아름다 운 소리를 만들어 낸다. 

 

또한 판매뿐 아니라 대여, 무료 사이즈업 교체, 지속적인 A/S를 제공 한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면모도 보이고 있다. 

 

한국능력개발직업전문학교를 인수, 사회적 소외계층인 장애인들에게 현악기 제작기술을 교육함으로써 일자리 창출 및 스스 로 자립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은 물론 협동성과 창의성, 소통능력 향 상 등에 노력, 사회적인 성취감도 얻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밖에도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인 비노클래식을 통한 현악기제작 및 연주 등 현악기 브 릿지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10년부터 무료로 클래식 콘서트를 열어 지역의 젊은 예술가들과 장애를 가지고 있는 지역 예술가에게도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주며 많은 사람이 문화적 공감대를 나누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최근 전 세계에서 실사용이 가능한 세계최초 현악기 기업코인인 비노스코인(VNS코인)을 상장 시켰다.

 

비노스코인은 악기구매를 포함 주유소와 음식점, 커피숍, 편의점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게 될 것으로 보여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비노스트링은 향후 공장제 악기에서 수제현악기로 50% 전환, 동남아 등 신흥국가들에 수출 및 기술지원을 목표하고 있으며, 앱을 통하여 악기상태를 확인 관리할 수 있는 악기케이스도 함께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