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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U-11 우승

- 대전중앙초, 1월 해운대 전국축구대회에 이은 더블 달성 -

작성일 : 2017-08-29 11:30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대전중앙초등학교(교장 이병의) 축구부 대전중앙 U-11팀은 지난 8월 18일(금) 경주축구공원에서 열린 2017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울산옥동초등학교를 4: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승전은 전반 12분 김민결 선수가 사이드에서 센터링으로 넘어온 공을 논스톱 킥으로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뽑았고, 전반 20분에 김권영 선수가 침착한 중거리 슛으로 한골을 추가, 후반 25분과 27분에 이준섭 선수와 김예찬 선수가 각각 한 골씩 추가하며 4:0으로 승리했다. 

 

 또한, 우승의 기쁨과 함께 이준섭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박민재 선수가 최우수 골키퍼상을, 이정환감독은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한편, 대전중앙초 축구팀은 올해 초 해운대체육회장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우승에 이어 두 번째 전국대회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으며, 이번 대회 예선에서 결승까지 무패를 기록하며 무서운 화력을 보여줬다.  

 

 대전중앙초등학교 이병의 교장은, “우리 대전중앙초 축구부 학생들이 이번 2017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를 통해 학교의 명예와 대전 축구 명문의 자존심을 세웠다”며 “이 기세를 살려 제47회 전국소년체전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라며, 축구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즐기는 축구문화를 조성하고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