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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양머드박람회 조직위, 보령해저터널 마라톤대회에서 홍보에 주력

홍보 및 입장권 판매 부스 설치하고 분주 … 직원 절반 마라톤대회에 참가

작성일 : 2021-11-15 11:04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3일 보령해저터널 마라톤대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박람회 알리기에 주력했다. 

 

특히 조직위 직원 42명 중 절반인 21명이 마라톤대회에 참가하는 등 보령 태안 간 ‘국도 77호 개통기념 마라톤대회’를 박람회 홍보에 적극 활용했다. 이날 직원은 10km코스에 1명, 5km코스에 20명이 참가해 전원 완주했다.

 

홍보부스를 운영한 조직위 직원은 마라톤대회 참가자들과 관람객들에게 박람회 리플릿과 머드를 원료로 한 토니비누 등을 나눠주면서 바쁜 손놀림을 보였다.  

 

‘마스코트와 함께 걷기’, ‘토니·자리와 사진촬영하기’ 이벤트는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홍보부스에는 조직위 직원과 박람회지원단 등 총 10여명 이상이 참가하여 박람회를 알리기 위해 온 힘을 기울였다. 

 

또한, 입장권 판매 부스를 운영하면서 ‘얼리버드 요금’으로 할인판매를 실시해 인기를 끌었다. 얼리버드 요금은 입장권 판매 초기에 일정 기간동안 입장권을 할인판매하는 이벤트이다. 이밖에 롤렛 이벤트 참가자들에게 기념품을 나눠주기도 했다. 

 

이날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김동일 보령시장은 입장권 현장 구매 인증을 남겼으며 충청남도 홍보대사인 김응수 씨도 마라톤대회에 참가해서 한 언론인터뷰를 통해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맛깔스럽게 소개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해저터널이 이 일대의 교통 및 관광지형을 변화시킨 만큼 이곳 지형을 이용한 홍보전략이 요구되고 있다”면서 “특히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알리는데 좋은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란 주제로 내년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달 동안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한편 박람회를 개최함으로써 얻어지는 생산유발효과는 941억4,600만원, 취업 유발효과는 1,462명,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474억4,700만원으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