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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원명학교, 배구부 학생 5명 국가대표로 선발

- 2019 아부다비 스페셜올림픽 세계하계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 -

작성일 : 2018-06-27 11:21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대전원명학교(교장 노한호)는 2019년 3월 11일부터 3월 21일까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개최하는 ‘2019 아부다비 스페셜올림픽 세계하계대회’의 배구종목 국가대표로 배구부의 민한별 외 4명이 선발되었다고 밝혔다. 

 

 스페셜올림픽 세계하계대회는 4년마다 개최되는 장애인올림픽으로 전 세계 170개국에서 7,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대한민국에서는 12종목 151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대전원명학교 지적장애학생배구팀은 스페셜올림픽 국가대표를 선발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스페셜올림픽 전국하계대회에서 처음 출전한 제10회 전국하계대회(2013년)부터 제12회 전국하계대회(2016년)까지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2015년 스페셜올림픽 세계하계대회 배구부문에 대전원명학교 임승완 선생님이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어 국가대표 주전 10명 전원 대전원명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팀을 이끌고, 

 

 LA스페셜올림픽세계하계대회(2015.07.23.-08.02,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세계대회 구기 종목사상 처음으로 14전 전승 무실세트(모두 2:0)로 우승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장애인 스포츠의 위상을 드높인바 있다.

 

 대전원명학교 관계자는 “비록 지적인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지만 ‘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다’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훈련에 임하는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