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HOME > 사회

중증치매환자(1~2등급) 가족의 휴식을 지원하는 24시간 방문요양 서비스 제공

작성일 : 2016-10-06 22:10 작성자 : 한장완 (ccsd7@daum.net)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강희권)는 9월 1일부터 거동이 불편한 중증 치매수급자(1~2등급)를 대상으로, 보호자를 대신해 요양보호사가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24시간 동안 일상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니 많은 이용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24시간 방문요양서비스는 중증 치매환자 가족의 수발부담을 덜어주고 휴식을 지원하는 제도로서 수급자가족 지원 서비스의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다. 

 

  치매 어르신중에 폭행, 폭언, 망상 등 인정조사표상 수발 부담이 큰 8개 항목 중 어느 하나라도 해당되는 어르신이 해당되며, 대상자 확인은 공단 지사 및 고객 센터(1577-1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4시간 방문요양서비스는 응급상황 대비 등을 위하여 방문요양과 방문간호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장기요양기관에 직접 서비스를 신청하면 되며,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w.longtermcare.or.kr)→장기요양기관 찾기’에서 지역을 선택하고 급여종류에 “24시간 방문요양”을 선택한 후 조회를 누르면 장기요양기관 검색이 가능하다.

 

 소요 비용은 1일 183,000원(기본수가 130,500원+가산금 52,500원)이지만 수급자는 기본수가의 15%인 19,570원만 부담하면 되며, 24시간 방요양서비스는 월 한도액과 상관없이 연간 최대 6일 이용이 가능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수발부담이 큰 치매어르신 수급자 가족에 대한 가족지원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고령화시대를 대비 어르신에게 품격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장기요양보험제도 내실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