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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속도로 서산 나들목 입체화 개통

▸ 국도32호선과 국지도70호선 등 주변 간선도로와의 진출입 여건 크게 개선 기대

작성일 : 2017-12-27 16:03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 연결로 교통 서비스 수준 개선(F→A) 및 교통편익 발생(13억원/연)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본부장 권오철)는 서해안고속도로 서산 나들목 입체화 공사를 마무리하고 29일 오후 1시 개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통 예정인 서산 나들목은 2001년 서해안고속도로 건설당시 완공되었으며, 이후 교통영향평가 심의내용과 국토교통부, 서산시 등 관계기관의 협의의견을 반영하고 기존 평면교차에 따른 문제점(교통사고 및 차량정체 등)을 개선하기 위하여 도공 자체예산 230억원을 투입하여 2014년 착공하고 2017년 말 개통하게 된 것이다.

 

 공사기간 중 원도급사의 부도, 건설참여사간의 분쟁 등으로 공사진척이 어려움 있었으나, 금년말 개통을 목표로 인원과 장비를 투입하여 휴일도 없이 최선을 다해 4년만에 일궈낸 성과이다. 

 

 서산 나들목 입체화 공사가 개통되면 국도32호선과 국지도70호선 등 주변 간선도로와의 진출입 여건이 크게 개선되는 등 빠르고 안전한 교통환경으로 바뀌어 고속도로 본선까지 막히는 극심한 차량정체 해소로 사회․경제적 손실을 효과적으로 줄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국민이 보다 편하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통개선 사업들을 추진하여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속도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