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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창업주, 故 이인구 명예회장 1주기 추모식

15일 오후 2시, 죽림정사에서 가족, 계룡그룹 임직원, 지인 등 200여명 참석

작성일 : 2018-05-15 17:04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계룡건설 창업주인 『故 이인구 명예회장의 1주기 추모식』이 15일 죽림정사에서 치러졌다.

 

이날 추모식은 부인 윤종설 계룡장학재단 이사장, 한승구 계룡건설 회장, 장남인 이승찬 계룡건설 사장을 비롯하여 가족, 친인척, 계룡그룹 임직원, 지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1주기에 앞서 지난주에도 1주기를 추모하는 행사들이 치러졌다. 9일 유성구에서는 이 명예회장이 2007년 희수를 맞아 대전시에 조성 기부한 유림공원에 유성구와 지역민의 감사의 마음을 담은 공덕비를 설치했다.

 

10일에는 이 명예회장의 ‘지역사랑 인재양성’ 이란 유지를 받들어 계룡건설과 충남대가 ‘이인구 인재관 재창조사업’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故 이인구 명예회장은 1931년 대전 동구 효평동에서 출생하여 6⦁25 전쟁당시 학도병으로 참전한 뒤 육군 중령으로 예편했다.

 

1970년 계룡건설을 창업하여 전국 시공능력평가 17위 건설사로 성장시켰다. 13·15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11·12대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했다.

 

1992년 계룡장학재단을 설립해 장학사업과 역사문화사업 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으로 ‘나눔 경영’을 실천하며 나라사랑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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