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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전우체국,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게 희망 전달

작성일 : 2017-12-06 10:48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서대전우체국(국장 한우향)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 2명에게 지원금 178만원(생계비 100만원, 의료비 78만원)을 전달하였다.
 

우체국 ‘희망복지사업’은 정부의 공적 지원에도 불구하고 수혜를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발굴·지원하여 지역 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지원 대상자 중 A씨는 기초생활수급자이나 배우자의 장기적인 입원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또 다른 대상자 B씨는 차상위계층으로 건강상(신장, 심장) 문제 때문에 근로능력을 상실하고 병원비로 생계곤란을 호소하는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이다.

 

 서대전우체국은 이러한 상황을 알고 있는 중촌동주민센터, 석교동주민센터와 함께 대상자를 선정하고 우체국희망복지사업을 통해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금을 전달하였다.

 

서대전우체국 한우향 국장은 “우리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온정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적극 발굴·지원하여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