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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 지역사회 응원!”150대의 희망나눔

한국수자원공사, 3월 8일 대전시 지체장애인협회 대덕구지회와 ‘사랑의 PC 나눔’ 진행

작성일 : 2021-03-10 09:29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 대덕구 장애인 가정에 데스크톱 PC, 모니터 등 150대 기증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3월 8일 대전시 지체장애인협회 대덕구지회(대전시 대덕구)에서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PC’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등 정보화 소외계층에 중고컴퓨터 150대를 무상으로 기증하여, 코로나 19로 인한 온택트 확산에 대응하고 온라인 소통을 통한 정보격차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금번 한국수자원공사가 마련한 150대의 컴퓨터는 기존에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데스크톱형 컴퓨터이다.

 

 온라인 소통용으로 최적화하기 위해 기본 운영체제(OS)와 소프트웨어를 새로 설치하고 성능점검을 거쳤으며, 모니터와 키보드 등 주변기기를 함께 제공하여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를 제공한다.

 

 대덕구지회는 이 컴퓨터들을 대덕구 관내 장애인 가정에 전달하고 이들이 온라인을 통하여 세상과 만나 정보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에도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초중고교의 온라인 개학에 대비한 컴퓨터 750대를 대전시에 기증한 바 있다. 이 컴퓨터들은 대전 지역 143개 지역아동센터로 전달되어 해당센터의 돌봄 대상 초중고 학생 4천여 명의 원격학습에 활용되었다.

 

 김갑식 한국수자원공사 기획부문이사는 “이번 ‘사랑의 PC’ 나눔을 받는 가정들이 더욱 더 많은 온라인 소통의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코로나 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희망을 주기 위한 사회적 가치 활동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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