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서천생태관광 활성화, 자연환경해설사가 책임집니다!  

- 보전활동, 모니터링 등 지역발전 위한 서천군자연환경해설사협회 힘찬 첫걸음 -

작성일 : 2017-02-13 14:46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13일 조류생태전시관에서 금강하구와 유부도의 생태관광지역 민간 활성화를 위한 서천군자연환경해설사협회 발대식을 갖고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서천군자연환경해설사협회(협회장 임복현)는 서천군에서 1기에서 5기에 걸쳐 배출된 60여 명의 자연환경해설사들이 국립생태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체험마을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오던 중 ‘금강하구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지역에 소득이 되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서로 협력하고자 마음을 모아 결성된 단체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국립생태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금강하구 멸종위기 동식물의서식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지역의 우수한 생태자원의 가치를 홍보한다. 

 

 또한 유부도 해양쓰레기 정화활동과 금강철새여행 체험활동 진행 등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자연환경과 정감있는 해설서비스로 서천의 생태관광이 활성화 되는데 필요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지역의 생태자원을 사랑하는 마음을 모아 결성된 서천군자연환경해설사협회의 활동을 통해 서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금강하구의 자연환경이 주는 큰 감동을 잘 전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