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금산 ‘농림식품산업 일자리 박람회’ 호응

2030세대 스마트농부들 높은 관심

작성일 : 2017-08-28 13:23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금산군은 8월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17 A Farm Show 농림식품산업 일자리 박람회'에 참여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청장년을  상대로 적극적인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박람회는 분산 개최되고 있는 귀농귀촌 박람회, 농식품 일자리 페어 등을 통합해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민관지자체가 함께 농림식품 분야 취.창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 청장년층의 일자리 창출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금산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귀농인 생산 농산물인 새싹쌈, 깻잎, 쌈채소 등 전시 및 상담부스 운영을 통해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과 멘토제, 현장코디 운영 등의 정책을 홍보했다.

금산군 농업여건과 비단뫼, 세계인삼엑스포 등 귀농하기 좋은 고장임을 알리고, 귀농 시책 및 귀농교육센터, 귀농·귀촌인 영농정착 도움교육, 농가 숙박형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금산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박람회 참여 경험이 풍부한 우수 귀농선배도 박람회에 참여해 귀농체험이야기, 작목에 대한 정보 등 귀농전반의 현실적이면서도 다양한 사례 상담으로 도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금산군이 귀농․귀촌 1번지로서의 역량을 다지고, 금산군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부각시켜 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 ”이라며, “전국 최초로 조성된 체류형 귀농교육센터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