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한방으로 어르신 건강 지킨다

금산군, 12개 마을 경로당 ‘한의약 중풍 예방 교실’운영 

작성일 : 2019-01-22 10:54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금산군보건소 한방보건팀에서 농한기를 맞아 12개 마을 200명을 대상으로 한의약 중풍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생활에서 중풍이란 무엇인지, 중풍의 원인과 전조증상을 알고 운동과 식습관 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돕는다.

 

대상마을은 금산읍 아인2리, 상7리, 금성면 도곡1리, 제원면 구억1리, 부리면 예미1리, 선원3리, 군북면 동편1리, 남일면 초현1리, 남이면 성곡1리, 진산면 교촌1리, 복수면 곡남3리, 추부면 마전1리 총 12개 마을 경로당이다. 오는 3월 8일까지 매주1회씩 진행된다.

 

경로당에서는 공중보건한의사의 건강문제개선, 양생교육 및 상담을 통해 중풍을 예방 할 수 있도록 중풍의 위험요인과 전조증상에 대한 현장교육이 이뤄진다.

 

또한 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기초검진, 중풍예방체조, 기공체조, 웃음치료,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중풍은 한번 앓고 나면 큰 후유증을 남기기 때문에 혈압, 당뇨, 가족력이 있는 분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70~80대 노인 분들은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는 모자를 쓰고 머리를 따뜻하게 보호하는 것도 좋은 예방법이다.

 

금산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중풍의 전조증상들을 인지하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에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궁금한 사항은 금산군보건소 한방보건팀 ☎041-750-4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