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교육

일자리, 복지, 서민금융 서비스를 한곳에서 해결!

대전 광역형 고용복지+센터 개소

작성일 : 2016-09-08 22:53 작성자 : 한장완 (ccsd7@daum.net)

  - 고용복지+센터를 통한 고용서비스 혁신! 정부 3.0 실현!

 

고용부, 행자부, 복지부, 여가부 등 관계부처는 대전광역시와 함께 일자리·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대전 고용복지+센터(대전 서구 문정로 56)를 열고 8일(목), 개소식을 개최했다.

 

 고용복지+센터는 국민들이 한 곳만 방문하면 다양한 고용․복지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여러 서비스 기관이 한 공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업 모델로,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구현을 위해 중앙-지방간 칸막이를 없애고 중앙과 지방, 공공과 민간 간 협업을 일궈낸 대표적인 ‘정부3.0’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대전고용복지+센터는 자치구의 일자리센터가 참여하던 기존의 고용복지+센터와 달리 대전광역시 일자리센터(대전청년인력관리센터)가 참여하는 광역형 고용복지+센터로서, 

 

기존의 대전 고용센터 관할 기초자치단체를 포함하여 대전시 전체를 포괄하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대전 고용복지+센터는 새일센터,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등 대상별 고용서비스 전문기관과 서구·유성구 복지지원팀이 입주하여 풍부한 고용-복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신용회복, 미소금융, 자산관리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이현주 대전광역시 부시장, 문기섭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등이 참석하여 대전 고용복지+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박형정 대전고용노동청장은 인사말에서 “고용복지+센터는 고용을 통한 복지 실현이라는 고용서비스 혁신의 현장이고, 그 시작은 참여기관들의 협력과 화합에 있다”고 강조하면서,  “고용복지+센터 확대 뿐 아니라, 취업 및 훈련정보까지 한눈에 들어오도록 워크넷을 개편하여 국민들의 편리성을 높일 것이며”, “고용센터의 기능을 실업급여 지급 위주에서 취업알선 중심으로 재편하고, 성과 중심의 운영을 강화하는 등 고용서비스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주 대전광역시 부시장은 “대전 고용복지+센터 개소를 대전 시민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환영하며, 대전 고용복지+센터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고용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