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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물

산업건설위원회 송대윤 의원,

작성일 : 2016-11-17 21:27 작성자 : 한장완 (ccsd7@daum.net)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송대윤 의원(유성구1, 더불어민주)은 17일 오전에 열린 대전도시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박남일 사장이 본인가족에게 제공한 과잉의전과 도시공사 노동조합과의 각종 고소, 고발사태 등을 사례로 들며, 박 사장은 777명 직원을 통솔하는 대표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송 의원은“올 5월5일 어린이날 오월드 방문객은 23,000명으로 피크시간대에는 12,000명이 방문했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4인가족으로 계산해도 최소 3,000여대 이상이 주차되어 있어, 가뜩이나 비좁은 대전오월드 주차장이 가득차 인근지역에 주차하고 한참을 걸어와야 할 정도였는데도,  박남일 사장은 본인의 공용차량과 가족 외제차 2대를 직원들의 안내를 받아  원내로 진입시켰고, 사장본인도 복잡한 원내에서 전동카트로 이동하는 등 상식적인 시민의 눈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갑질을 펼쳤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8월에는 공기업 성과연봉제를 둘러싸고 노조위원장과의 대화 도중 폭행과 불법녹취 사건이 벌어졌고, 11월에는 사업관련한 각자의 이해관계 때문에 사장실의 기물이 파손되는 사건도 발생했다.

 

현재 이 사건들은 현재 경찰과 검찰에 수사 중에 있는데, 두 사건 모두 사장집무실에서 박사장과 동석한 상태에서 발생한 것으로 박사장의 인성에 문제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송 의원은“박남일 사장의 불통행정과 빈약한 리더십이 올해 내내 대전도시공사를 각종 사건과 구설수에 휩싸이게 만드는 1등 공신이다. 도시공사의 본래 목적인 시민의 주거안정, 복지향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박남일 사장이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