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행정

 대전시, 3대 하천 생태 복원 등 그린뉴딜 기지개 활짝

 - 대전시‘ 50대 핵심과제 ’3대하천 도심 속 푸른물길 그린뉴딜 종합계획 수립 -

작성일 : 2021-04-05 10:08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 2030년까지 4,680억 투입, 일자리창출 5,850명, 생태복원, 도시활력증진 등 -

 

대전시는 2일 오후 5시, 대전 도심지 내 3대하천*에 대한 홍수피해 등 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생태복원, 일자리창출, 도시재생, 균형발전 등을 위한 ‘3대하천 도심 속 푸른물길 그린뉴딜 종합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도시계획 및 교통 등 분야별 교수ㆍ전문가, 지역주민과 시민단체로 구성된 시민협의회 및 협업부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3대하천 그린뉴딜 종합계획’은 지난해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과 연계하여 대전형 그린뉴딜 사업에 선정됐고, 올해 대전시 50대 핵심과제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착수하여 2030년까지 4,680억 원이 투입되어 추진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날 회의에서 3대 하천에 대한 기본현황과 공간종합분석을 통해 ▲사업추진의 필요성 ▲비전과 목표 ▲세부추진전략 ▲단계별 사업추진 계획을 보고했으며, 대전시는 시민협의회 위원들의 의견과 자문 등을 적극 검토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3대 하천 그린뉴딜 주요 사업으로 ▲재해예방사업 ▲대전천 하상도로 대체건설 ▲(월평공원~갑천) 둘레길 조성 ▲ 보행 및 자전거 도심순환 네트워크 ▲다양한 주민여가ㆍ문화를 위한 친수공간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시행되는 3대하천 그린뉴딜 종합계획 수립은 내년도 6월까지 마무리해서 올해 하반기 중 계획(안)을 마련하고 공청회, 관계기관 협의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수립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현재 도심지 심장을 흐르는 3대하천이 치수 기능위주에서 치수적인 안정성은 물론 생태ㆍ역사ㆍ문화ㆍ레저 등 다양하고 복합된 자연친화적인 하천정비는 물론 도시재생과 균형발전 등 다양한 종합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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