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교육

국립 한밭대, 제2차 INoCAM 프리-인턴십 운영  

- 재학생 실무능력강화 및 취업률 제고로 대학-기업 간 동반 성장 모색

작성일 : 2021-08-26 11:32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25일 교내 산학연협동관에서 ‘제2차 INo-CAM(Industries on Campus) 프리 인턴십’ 기업-학생 간 매칭을 위한 면접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INo-CAM 프리 인턴십은 대학과 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 중 하나로 대학은 학생들의 실무능력 및 취업역량 강화의 기회를, 기업은 우수 인력 충원으로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상호보완 프로그램이다. 


 이번 2회 차는 경상대 재학생에 한하였던 지난번과 달리 그 대상을 확대하여 건설환경조형대학도 추가로 참여하였으며 총 7명의 학생이 신청하였다. 


 기존 참여기업인 ㈜다른코리아(대표 김진한), 드림즈(대표 방극진), 폭스아이디어(대표 박상진)와 창업보육센터 신규입주기업인 쓰리에스메디테크(대표 김길훈), ㈜엔비유(대표 황대석)가 추가로 지원했고, 예비창업자(대표 최승호)도 사업 확장을 위한 인력을 요청하며 참여했다. 

 

 이번 면접은 참여기업 대표 6명의 질의·응답을 통하여 기업이 추구하는 인재상에 맞게 다양한 목표와 역량을 가진 학생들을 적절히 매칭하고 학생들이 원하는 직무에 대하여 조언을 해줌으로써 취업을 앞둔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됐다.


 면접 결과, 지원 학생 모두 인턴십에 채용되었으며,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기업문화를 경험하고 본인이 가진 역량을 테스트 할 수 있게 됐다.


 면접에 참여한 이혜원 학생(도시공학과 4학년)은 “4학년이라 취업준비에 대한 부담이 있었는데 면접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취업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임재학 경상대학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경기침체와 더불어 많은 학생들이 취업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한 다양한 실무경험이 경직된 취업시장에 뛰어들 학생들에게 좋은 밑거름이 되어 줄 거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변영조 창업보육센터장은 “참여 단과대학의 확대로 수요자와 공급자 간 맞춤형 인력 매칭이 이뤄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과의 참여를 독려하여 이를 확대하고 대학과 기업이 함께 가치를 더 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