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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양머드박람회, 캐릭터 홍보‧마케팅‘호평’… 이모티콘 추가 제작

 보행등 ‧ 카운터기 ‧ 영상 ‧ 관용 차량 튜닝 등에 사용… 캐릭터에 스토리 담아 소통해야

작성일 : 2021-08-23 11:02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조직위원회(사무총장 문경주)가 활발한 캐릭터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캐릭터를 활용한 이모티콘을 제작해서 호평을 받는가 하면 다양한 곳에 캐릭터를 적용시켜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통합 디자인 개발과 호감도 조사를 통해 머드를 상징화한 외계인인 캐릭터인 토니, 꾸니, 자리를 제작했다. 이들은 보령 플래닛(행성)의 진흙 속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기 위한 임무를 띠고 보령을 찾은 콘셉으로 꾸며졌는데, 토니는 보령탐사대의 행동대장이고 꾸니는 리더이자 브레인, 자리는 비밀 임무요원이다.  

 

조직위는 소비자와 친근한 소통을 위해 캐릭터를 이모티콘으로 제작, D-400일 이벤트를 통해 카카오톡 사용자들에게 3만개를 지급했으며 반응이 좋아 추가로 3만개를 준비중이다. 

 

이들 캐릭터는 지난 1년 동안 보행등, D-데이 카운터, 비누 제작, 웹툰 제작 강좌 운영, 영상, 관용차량 튜닝, 맨홀 뚜껑, 유색벼 논그림, 벽화, 포토존, 와이드컬러 전광판, 선박 랩핑, 시내‧외버스 랩핑 광고, 표지판 등에 활용되면서 시민들의 사랑을 받았다. 

 

조직위 관계자는 “박람회 기간이 다가올수록 캐릭터 활용도와 종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 관계자는 또 “제품이 좋은 평을 받기 위해서는 스토리가 담겨야 한다”면서 “단순히 캐릭터를 제작하는 것보다는 캐릭터가 시민과 소통의 창구로 활용되면서 스토리가 만들어져서 활발하게 소통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보령머드박람회는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란 주제로 내년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달 동안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한편 조직위는 박람회를 개최함으로써 얻어지는 생산유발효과는 941억4,600만원, 취업 유발효과는 1,462명,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474억4,700만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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